[5/13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헬스조선 - 전국 인증 의료기관 500개소로 늘어
관리자
14-05-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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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증 의료기관 500개소로 늘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인증원)은 지난 2010년 11월 첫 인증조사를 실시한 후 약 3년여 만에 500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전국의 급성기병원 209곳, 요양병원 231곳 및 정신병원 60곳 등이다.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수준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모든 요양 및 정신병원은 2013년부터 환자권익 보호 및 의료서비스의 효과적인 질 관리를 위해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인증을 받으려면 기본가치, 환자진료, 행정 및 지원, 성과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된 200~400여개의 조사기준을 충족,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이 적정 수준임을 검증받아야 한다.

급성기병원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수도권 등에서 인증 의료기관이 많았고 요양병원의 경우, 부산과 경상지역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한방과 치과병원에 대한 인증제가 시작돼 2곳의 한방병원(경희대한방병원, 모커리한방병원)이 인증을 획득했다. 오는 6월부터는 치과병원에 대한 인증조사도 계획돼 있어 빠르면 8월께 인증 치과병원이 나올 전망이다.

인증원은 이러한 인증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국민들이 전국의 인증 받은 의료기관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