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어바인시장, 경희대-UCI의과대학 협력 추진
이명희 기자 minsu@kyunghyang.com
최석호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장(70)이 29일 어바인시의 경제사절단 16명과 함께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을 방문했다.
경희대 한방병원의 한방 약무팀 및 국제 진료센터, 자연요법센터를 방문한 최 시장은 “미국 어바인시의 UCI 의과대학과 경희대가 협력 관계를 이루어 한의학이 미국 내 주류 의학이 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 1세대인 최 시장은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 미국으로 건너가 호텔버스 안내원부터 교육사업가, USC도서정보학 교수, 어바인 시의원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6일 어바인 시장에 당선됐다.

앞줄 왼쪽부터 김영철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한옥경(최석호 시장 부인), 최석호 시장, 최도영 경희대한방병원장이 어바인시 경제사절단과 기념촬영. 경희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