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경희대한방병원]민족의학신문-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개원 10주년 맞이 새 단장
관리자
16-07-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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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진료 공간 재배치, 홈페이지 재구축 등 새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한방병원 진료과는 2006년 개원 이후 1, 2, 4층으로 분산 배치돼 있었지만, 1층과 2층으로 단순화했다. 1층에는 한방내과, 부인과, 소아과, 이비인후피부과의 클리닉인 소화기보양클리닉, 여성건강클리닉, 소아청소년클리닉, 알레르기피부미용클리닉, 안이비인후클리닉과 질환센터인 안면마비센터, 2층에는 한방신경정신과, 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의 클리닉인 화병스트레스클리닉, 비만체형클리닉, 체질개선클리닉과 한방내과, 사상체질과, 부인과, 침구과의 협진센터인 한방암센터가 배치됐다. 아울러 공동 진료실, 공동 치료실, 뜸 치료실 등의 공간도 확보했다.

홈페이지에는 주요 질환별 자가검진테스트, 주요질환소개, 최신 한의학 정보, 온라인 건강상담 등 40개의 메뉴로 구성했다. 새로운 HI(Hospital Identity)디자인도 적용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또 개원 10주년을 맞아 설통(혀 통증) 의심 고객 50명을 선정해 한방생기능의학검사(설진검사, 자율신경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대상은 혀 통증과 함께 어깨가 무겁고 결린 느낌, 안면의 둔한 느낌, 불안, 초조함 등 전신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성인남녀다. 무료검사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6월중 진행된다.


고창남 한방병원장은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한방진료의 표준화, 객관화, 과학화를 통해 새로운 한방진료의 메카로서 국내외적으로 한방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