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한의과대학원 남민호] 2012년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로 선정!
관리자
12-04-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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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JPG (14.9K) [1] DATE : 2012-04-12 14:56:32

4월 4일자 한국대학신문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4일 ‘2012년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는 대학원생 21명에게 적게는 연간 4000만원, 많게는 6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원생의 소속 대학은 서울대가 가장 많았으며, 분야별로는 생명과학 전공이 10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6명과 박사과정 15명이다. 석사과정생은 매년 4000만원 이내, 박사과정생은 6000만원의 연구비를 3년간 지원받는다.

교과부는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은 2010년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초과학 분야의 우수 석·박사과정생을 선발해 학위과정 동안 학업과 연구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노벨상 후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지난 2월 1일부터 8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국내 40개 대학에서 총 272명이 지원했다. 13.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이다.

선정 결과 서울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포스텍 4명 △KAIST 3명 △경희대 2명 △고려대 2명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경상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 등 4개교에선 각각 1명의 대학원생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수학 3명, 물리 3명, 화학 3명, 지구과학 2명, 생명과학 10명 등이다. 성별 구성은 남자가 14명(66.7%), 여자가 7명(33.3%)이다. 학업성적·연구실적·연구계획 등을 평가(40%)한 뒤, 면접에서는 연구과제의 창의성과 발전가능성, 잠재력 등을 평가(60%)해 선정했다.

지원기간은 3년이지만, 2년간의 연장지원이 가능하다. 연구실적과 연구계획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별적으로 2년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