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경희대병원은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SOS 1천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캠페인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다고 5일 밝혔다.
SOS는 ‘S-시작해요(나부터), O-오늘부터(지금), S-서로 배려를(다같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김기택 원장은 “강동경희대병원은 환자중심병원으로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에 강동경희대병원 교직원이 앞장서 참여함으로써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SOS 1천만 릴레이 캠페인’은 법무부 주최, 광주지방검찰청 주관으로 양보운전 실천 및 보복운전 근절 등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실천하는 운동으로 SNS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를 릴레이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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